코엑스 마곡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환경부, 환경공단, LG 전자, 냉매관리 협회, CRK, 댄포스, 베이어레프, 코플랜드, 군트너 등 쟁쟁한 분들 사이에서 말이죠... 냉매의 전주기를 관리하고자 하는 규제는 아주 오래 전에 실행됐어요. 환경부는 환경공단으로, 환경공단은 냉매관리 협회로 이 미션과 관리를 위임했죠. 궁극적인 목표는 냉매의 전주기 관리 규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고, 솔루션은 미션과 관리를 위임받은 곳에서 해결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먼저 이야기하자면, 현재까지 보여준 결과지는 실패에 가깝습니다.


회수업 등록업체를 만들기 위해, 10년 가까이 냉매회수교육이 진행되었으나, 회수업 등록 업체가 800개사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부터가 실망스럽죠. 물론 모든 일들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는 시행착오도 필요하죠. 하지만 규제를 안착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환경부에서는 화가 날만한 일입니다. 5월 7일, 쿨리닉은 이러한 내용들과, 냉매 전주기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발표합니다. 혹 참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날 뵙겠습니다 1-3세션입니다.


